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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보던 할머니, 카메라에 담긴 내용이 흥미진진하네요...

알라바마에 사는 61세 ‘발레리’ 할머니는 아들 딸이 일하러 간 사이 매일 손녀 딸 ‘롤라’를 돌봐요. 11개월인 아기는 많이 자고, 아기가 자는 동안 할머니는 아기 침대에 손녀를 누이죠. 그리고 문제는 여기서 생기는데...

할머니의 키는 겨우 155센티, 팔도 짧으셔서 아기 침대 옆에는 항상 발판을 놔둬요. 그래야 잠든 아기를 안전하게 침대에 누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오늘은 할머니께서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어요... 침대 위로 떨어지며 본능적으로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낙법을 쓰시네요  할머니가 떨어지자 놀라 깨어난 아기의 반응,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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