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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들도 흔히 볼 수 없는 광경! 수의사 인생 두 번 째 경험이라네요.

수의사들은 업무 중 아주 많은 것들을 경험해요, 하지만 이번 켄사스 주의 이 수의사는 충격을 모면하지 못했어요! 개 주인은 개가 이상 반응을 보인다는 걸 알아챘죠. 계속해서 침을 흘리는 건 광견병의 증상 중 하나에요. 주인들은 개를 급히 시험하기 위해 동물 병원에 데려갔어요.

하지만 광견병은 아니었죠 (고맙게도!). 개는 입 안에 초대하지 않은 손님을 데리고 있었던 거에요...

수의사는 개의 입 속에서 무당벌레 무리를 발견 했어요! 그리곤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죠 : „직접 보지 못했다면 믿을 수 없었겠지만, 수의사 생활 중 두 번째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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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개는 산책 중 무당 벌레를 데리고 돌아왔겠죠. 입천장 밑은 온통 붓고 물린 자국으로 가득했어요. 다행히 무당 벌레 퇴치는 어렵지 않았죠. 손이나 숟가락을 넣어 빼어내면 되지만, 개에겐 아주 무서운 경험이었을 것 같네요.

특별한 경우지만,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랍니다. 반려 동물의 입천장, 가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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