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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차고 앞을 지나가는 슬픈 표정의 여성. 마침내 말을 걸자, 아름다운 일이!

이런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네요! 사람에 대한 신뢰를 되찾아 줘요 :)

이 미국 남성, ‘리차드 뉴베리’씨는 좋은 사람이에요... ‘리차드’는 차고를 하나 가지고 있죠. 몇 달 전, 매일매일 차고 앞을 지나가는 어느 여성을 봤어요. 그리고 어느 날, 그녀가 울음을 터트렸죠. ‘리차드’는 그녀에게 말을 걸기로 결심했어요.

‘리차드’는 첫눈에 그녀가 아주 섬세하고, 그 점을 숨길 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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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는 여인, ‘어니스티나 누네스’를 바라보며, 얘기할 시간을 좀 가지고 싶었어요. 여인의 정신 상태는 아주 나빴지만, 갈 수록 심해졌어요. 그녀는 매일 1.5키로미터를 걸어 그녀가 경비로 일하는 학교까지 가야 했죠. 며느리와 두 손주를 돌볼 돈이 필요했거든요.

‘어니스티나’의 아들, ‘다니엘’은 군인이었어요. 어느 날 미션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회복하지 못했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를 앓게 됐어요. 안타깝지만 그는 적절한 도움을 받고 있지 못했죠... ‘다니엘’은 이겨내지 못했고, 자살을 시도 했으며, 아내와 아이들을 두고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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