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었더니 이런 개판이!!! 두 눈을 믿을 수 없는 풍경...

미국 단체 ‘Humane Society’의 봉사자들은 오하이오의 이 버려진 집 안으로 들어가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죠.

믿기 힘든 일이지만, 집 안에는 66마리나 되는 개들이 있었거든요! 처음 이곳에 개를 기르던 사람은 좋은 의도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유기견들을 도우려 했지만, 감당할 수 없어 버렸던 거겠죠. 개들은 굶주리고, 병들고, 겁 먹어 있었어요. 봉사자들은 이렇게 많은 개들이 고통과 두려움에 떨면서도 희망으로 그들을 바라보던 걸 믿을 수 없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제 안전하답니다. 모두들 새 집을 기다리고 있어요. 모두들 얼른 입양되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이 66마리의 동물들은 인정 많은 새 주인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PS. 이 영상은 영어로 제작 되었지만,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어요. 내용은 이미 말씀 드렸고, 그 안의 사람들과 동물들의 감정은, 말이 없어도 이해할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