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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환자가 한 말로, 그녀의 삶은 바뀌었어요. 여러분의 삶도 바뀌게 될지 모르죠.

세상에 사는 사람의 수만큼, 같은 수의 철학자가 존재하죠.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집, 모던한 가구들, 비싼 차나, 자녀들의 좋은 대학 졸업장, 환상적인 휴가 사진을 페이스 북에 올리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이것들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준다면, 좋은 거겠죠. 하지만, 예쁜 옷을 사거나, 외식을 할 돈이 없다고 자신의 (혹은 듣는 다른 사람의) 기분을 망치도록 불평하기 전에, 잠시 멈춰서 이 소년의 이야기를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종양 병동의 간호사입니다. 제 환자들은 특별해요, 그리고 저는 눈물을 참는 게 힘겹지만, 이 아이들 앞에서 울 수 없죠. 좀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스스로 무덤덤해져요, 하지만 아이들이 제게 물을 땐,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요. 어제는 6살 환자가 제가 싫어하는 질문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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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누나, 저는 죽나요?

저는 머리를 밀고, 다크 서클이 진한, 깡마르고 희망을 잃은 이 아이를 봤어요, 제 눈엔 눈물이 고였죠. 저는 울면 안 돼요. 아이들 앞에선 절대 안돼요.

- 무슨 소리니? 당연히 안 죽지.

- 아니요, 알아요, 그런 것 같거든요. .. 하지만 무섭지는 않아요. 그냥, 토요일 엄마 생신이 마음에 걸려요. 선물을 만들고 있거든요. 그 때까지 죽지 않으면 이 선물을 드릴 거에요. 토요일까지 죽지는 않겠죠?

"제 어린 환자는 그가 그리고 있던 그림을 제게 보여줬어요. 미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토요일 엄마 생신에 선물을 드리겠다는 이 아이를 제가 잊을 수 있을까요? 그리곤 저는 생에 답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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