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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손톱을 기른 여성. 한 순간 모두 잃고 말았어요!

솔트 레이크 시티의 ‘리 레이몬트’ 씨는 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으로 기네스 북에 올랐어요. 8미터 (네, 정말요!)의 손톱을 가지고 생활하는 게 어떤지 상상할 수 있으신가요?

지금은 70세가 된 ‘리’는 30년간 손톱을 길렀어요. 부러뜨리지 않고 이만큼이나 기른 게 신기할 따름이죠. 그녀의 손자는 할머니가 항상 긴 손톱을 가지고 있단 것에 익숙해서, 사고 직 후 할머니를 알아보지 못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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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그녀는 운전 중 사고를 당했어요. 사고로 손톱을 모두 잃어버렸죠. 아마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그 일 후 ‘리’는 자신의 아이를 잃은 것 같다고 말했죠. 생각해 보면 30년이나 애지중지 길렀을 테니까요…

흥미로운 점은, 그 사고 후 그녀가 짧은 손톱을 가지고 사는 삶에 감사하기 시작했다는 것에요. 그녀는 일상이 아주 쉽고, 두 손은 깃털같이 가볍다고 했죠. 사실을 말하자면, 그녀가 잘 적응하는 덴 놀랍지도 않아요. 다른 사진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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