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올라오지 말라는 주인. 그러자 범상치 않은 방법으로 사정하네요.
이런 목소리 낼 수 있는 분 계세요? 이 강아지는 너무 귀엽지만, 좀 짜증나게 조르기도 하네요... 강아지가 소파에 올라가면 참 좋겠지만, 주인은 절대 허락해줄 생각이 없나 봐요. 강아지는 짜증나기 시작해서 온 힘을 다해 졸라대기 시작하네요. 갑자기, 00:45에선 형용하기 힘든 목소리를 방출! 깜짝 놀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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