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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의 학생들이 수업 도중 달아나 선생님의 집 앞에 섰어요. 그 이유는 눈물을 자아내요!

만약, 학생들이 선생님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면, 그 분은 정말 훌륭한 교사일 거에요! 그 중 하나가 미국 나슈빌, „ChristPresbyterianAcademy”의 ‘벤 엘리스’ 선생님이에요. 2015년 12월부터 그는 심각한 병으로 고생 중이고, 지금은 그의 학생들이 멋진 방법으로 선생님을 응원해요!

‘벤’ 선생님은 라틴어를 가르쳐요. 그는 그의 직업을 사랑하고, 멋진 가족이 있죠. 그의 병에 관한 소식은 아주 큰 충격이었어요. ‘벤’ 선생님은 작년 12월부터 식도암을 앓아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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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암이 폐까지 번졌어요... 선생님은 집이나 병원에서만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그래서 학생들은 굉장한 이벤트를 생각해 냈죠!

학교에 가는 대신, 400명의 학생이 그의 집 앞에 모여 같이 노래하며 선생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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