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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문 뒤로 겁에 질린 동물을 발견했어요. 15kg나 되는 털을 밀어내고 나니, 드디어 개의 모습이!

‘라자루스’는 7살 그레이트 피레네 종의 개에요. 불행히도 생의 모든 시간, 잔인한 조건에 처해 있었어요. 좁고 더러운 곳에 갇혀서, 바깥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거나 풀밭을 달려보지 못했어요. 최근엔 그의 주인의 병세가 심해져 더 방치되던 중이었어요. 다행히 이웃들이 동물 보호 관련 부서에 신고를 했죠.

구조자들은 나무문을 부수고 들어가야 했어요. 그 안엔 두려움에 떠는 ‘라자루스’가 있었죠. 개는 여간 열악한 상황을 견디고 있는 게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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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오래 동안 털 관리가 안되어 아주 뚱뚱해 보였어요, 개 인지도 분간이 안될 정도였죠.

15kg나 되는 털을 잘라낸 후의 모습은 실로 엄청나요! 직접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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