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의 벽을 허물었어요. 무엇을 찾아냈는지는 설명하기 어렵네요!
좀 우스운 얘기지만, 어렸을 적 지하실은 뭔가 비밀이 있을 것 같은 장소로 여겨졌죠. 고약한 냄새가 나고, 춥고, 축축한 오래된 지하실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 같잖아요. 예를 들어, 터키의 어느 주민은 1963년 아주 오래된 무언가를 찾아냈어요! 여러분도 그곳을 방문해 보실 수 있죠.
터키 카파도키아,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이곳의 어느 시골 마을, 한 주민이 지하실 벽을 허물자, 사진에 보이는 것을 발견했어요. 계단을 따라 내려가보니, 그 크기에 정말 놀랐어요!
그저 방이 아니라… 이 지하실엔 지하 도시로 연결되는 입구가 있던 거에요! 연구자들은 이 고대 데린쿠유가 지하 8층까지 있을 거라고 알렸어요.
그저 집뿐만이 아니었어요. 데린쿠유에선 사원과 와인 공장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