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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죽은 9살 소녀. 몇 달 후 죽은 소녀의 생일 소원은 전 세계를 놀라게 해요!

오늘의 이야기는 눈물 없인 소개하기 힘든 사연 중 하나에요. 아홉 살의 ‘레이첼 백위드’는 우리가 인정하게 될만한 특별한 아이였어요. 슬픈 이야기지만 모두가 이 사연을 알길 바라요. 평범하지 않은 동기를 끌어 올리거든요.

‘레이첼’은 어느 아이들이나 마찬가지로, 생일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하지만 소녀는 선물이나 케이크를 바라진 않았죠. 이 아홉 살 소녀는 세계엔 물 부족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자신의 생일과 연관 지어 특별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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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생일 선물을 기대하지 않았어요. 대신 모두들에게 에티오피아 아이들에게 물을 보내도록 성금 해 달라고 했죠. 부모님의 도움으로 공식 사이트도 찾아냈어요. ‘레이첼’은 300달러를 모으려 했지만, 220달러가 모였어요. 그리곤 내년엔 더 많은 돈을 모으겠다고 약속했죠. 하지만 그 날을 맞이할 순 없었어요…

엄마와 소녀가 고속도로 위를 달리던 중, 14개의 차량이 연속 충돌하는 사고가 났어요. 그러던 중 어느 차가 ‘레이첼’의 엄마가 운전하고 있던 차를 쳤고요. ‘레이첼’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 장치를 뗀 지 3일 후, 숨을 거뒀어요. 무엇도 소녀를 살릴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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