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를 앓는 아버지. 아들이 그를 위해 해낸 일은 300만 명의 페이스 북 유저를 감동시켰어요!

영국에 사는 80세 ‘테드 맥더모트’씨는 몇 년간 알츠하이머를 알아왔어요. 그의 아들 ‘맥’은 아버지의 병이 가족에겐 어렵고 힘든 경험이었다고 말해요. 아버지가 자식들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날도 있었고요. 하지만 ‘테드’씨가 아름다운 추억들을 기억해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죠. 그것은 음악이에요. 아버지와 아들은 모두 멋지고 우렁찬 목소리를 낸답니다! 이 영상은 꼭 보세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거든요. ‘맥’은 아버지와 함께 녹음한 노래를, 알츠하이머 연구 기금을 늘리는데 쓰고 있어요.

이 듀엣이 여러분을 기쁘게 했으면 좋겠네요!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