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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아빠와 남겨진 두 딸. 엄마가 돌아오자? 이런 멋진 정원이!

가끔 삶에는 나쁜 일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곤 해요. 2014년은 ‘다리우스 스티븐스’씨에게 그런 해였어요. 직장을 잃고, 저축한 돈은 하필이면 투자에 묶여 있고... 하지만 가장 큰 일은 피부암 판정을 받은 거였죠.

그래도 ‘다리우스’씨는 쓰러지지 않았어요. 치료비를 벌기 위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직업을 얻었지만 좌절하진 않았죠. 영감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인터넷도 뒤지기 시작했어요. 정원을 꾸미려고요. 그리곤 특별한 프로젝트를 완성해 냈답니다.

아빠와 두 딸은 매 주말을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해 할애했어요. ‘다리우스’씨는 취미가 이 괴로운 순간을 넘기도록 도와주었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 특별한 프로잭트를 직접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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