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들에게 큰 패닉을 안겨준 영상! 처음 달에 도착했을 때 찍은 비디오를 보세요!
달로 갈 수 있게 된 것은 인류에게 가장 큰 사건으로 기억되겠죠. 닐 암스트롱은 1969년 7월 21일에 달에 첫 발을 내 디딘 후 이렇게 말했죠, “한 사람에겐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겐 큰 돋움이다.” 그리곤 버즈 알드린이 곧 그와 함께 하게 되고요. 같이 22키로 미터를 여행하며 미국 국기를 꽂죠. 그 옆에는 바위와 모래, 먼지가 있어요. 모든 사람이 텔레비전을 쳐다보며 이 순간을 함께 했죠.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은 1969년에 인류가 달에 착륙한 것에 대해 많은 의심을 품어요. 어떤 음모론들은 이 영상이 지구의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다고 주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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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을 꼽는데 보이는 모습, 사진엔 모두 주름이 져 있죠, 달에는 바람이 불리 없는 데 말이에요.
의혹은 우주인들에게도 향해요. 반 알렌 방사능대에 살아남은 것에 말이죠. 또한 이 미션에선 지구가 보이지 않아야 하고요. 이에 대해선 논쟁의 여지가 아주 많아요.
또한 이 영상이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지만, 부분적으로 편집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분명히 영상엔 미국 정부가 대중에겐 공개하지 않을만한 정보가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