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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부터 땅을 파왔어요. 멈추지 않았어요. 그가 해낸 일은 감동적이에요!

Jadav Molai Payeng 는 인도 북동 쪽의 섬, ‘Majula’에 살아요. 그의 놀라운 사연은 1979년, 그가 16살이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섬에 홍수가 나 많은 뱀들이 흘러 들어와 갇혔어요. ‘Molai’가 그들을 발견했을 땐 모두 죽어있었죠.

뱀들은 높은 기온 때문에 살아남지 못했어요. 섬엔 그늘이 되어줄 식물이 없었거든요. 황폐화 된 구역이 아주 넓었어요. 위성 사진으로 그것을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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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그 광경을 잊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지역 관할 부서에 도움을 요청했죠. 거절당했어요. 실망한 소년은 마을 어른들께도 도움을 구했지만 좋은 소식은 없었고요. 있는 것이라곤 고작 대나무 20그루뿐이었죠. 하지만 그게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행동의 출발선이 되었어요.

아무도 이 대나무들이 살아남을 거라고 믿지 못했죠. 하지만 이것이 ‘Molai’가 용기를 잃게 하진 않았어요. 그는 대나무를 모래가 많은 구역 가운데에 심었어요. 매해 매일 이곳으로 돌아와 다른 종의 식물들을 더해 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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