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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이벤트를 아내가 준비했어요. 남편은 매우 놀라게 눈물이 뚝뚝. 무엇을 준비했는지 보세요!

부모님과 먼 거리에 떨어져 사는 건 힘든 일이에요. 전화도 있고 문자도 있지만... 얼굴을 직접 뵙는 것관 다르죠. 1년에 몇번이라도 부모님을 뵈러 가는 건 우리로선 당연한 일이에요!

하지만 모두에게 이런 행운이 있지는 않아서 몇 달에 한 번도 부모님을 뵐 수 없는 사람이 적지 않죠.

보스턴에 사는 ‘제프리 마야’가 그래요. 첫 아이가 태어났을 땐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하지만 쉽지 않았죠, 어머니는 아프리카 가본에 계시거든요. 어머니를 뵙지 못한지 10년이나 됐어요. 막냇동생은 미국에 살지만 역시 너무 멀어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죠.

그래서 ‘제프리’의 아내, ‘샤논’은 남편을 위해 멋진 서프라이즈를 준비했어요. 비밀스럽게 그의 어머니와 동생이 오도록 계획했거든요. 그들의 만남의 모든 시간을 비디오에 담았어요. 가족을 본 남편은 아주 놀란 것 같네요. 10년 만에 만난 어머니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 지 지켜보세요.

이런 상황, 상상이 가시나요?

정말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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