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뒤에 숨어 개를 관찰했어요. 우체부를 반기는 모습을 보세요. 0:12부터 여러분의 입가엔 미소가!
페이스 북 유저 ‘미셸 클린스’씨는 자신이 키우는 개의 영상을 세상에 공유하려고 해요. 매일 ‘미셸’의 집을 지나치는 우체부 아저씨는 9달 된 이 개에게 특별한 정을 주는 것 같네요. 매일 셰퍼드는 대문 앞에서 그를 기다려요. 특히 집을 지키는 이미지가 강한 셰퍼드에겐 가까이 다가가기 쉽지 않은데 말이에요. 하지만 공격적인 행동은 전혀 보여지질 않는군요!
‘미셸’이 녹화한 우체부와 개의 반응, 어떤지 함께 보세요.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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