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박수를 치라고 했어요. 파란 셔츠를 입은 아이를 잘 보세요... 웃음이 터져 나와요!
뉴욕의 ‘사라 숀펠트’씨는 선생님이에요. 작은 어린이들과 음악, 기타를 치는 걸 사랑하죠. 아이들도 그것에 보답이라도 하는 듯 즐거운 모습을 보이네요, 특히 파란 옷을 입은 아이 말이에요...
오늘은 ‘사라’의 연주에 반응하는 아이들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 아이들의 부모님은 참 ‘럭키’하네요 – 아이들은 귀한 보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