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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외모로 놀림 받아왔어요. 지금은 모델로 일하며, 자신처럼 아픈 아이들에게 용기를 줘요!

‘조노 랜체스터’는 영국에 살며 일해요. 키 큰 이 금발 남성은 몇년 동안 놀림을 받아왔지만, 그에겐 전혀 영향을 끼치지 못했어요... ‘조노’는 트레처 콜린스 신드롬, 하악골혈성부전증을 안고 태어났어요. 돌연변이가 된 염색체 때문에 안면기형을 앓지만, 불행히 사람들은 다른 이의 차이를 이해 못하기도 하죠, 그것은 비단 ‘조노’만 겪는 어려움은 아니고요. 지금, 그는 성인이 되었고, 다른 환우들을 돕고 싶대요!

‘조노’는 기억이 시작되는 어린 날부터 수치를 견디며 살아왔어요. 다른 사람들은 그의 차이를 인정하지 못했고, 그 이유를 묻는 사람도 없었죠. 사람들은 인정하기보단 평가하는 게 더 쉬운가봐요, 하지만 ‘조노’는 자신의 길을 가죠! 모델이 되었어요. 그리곤 독특한 활동을 해 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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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어느 두 살짜리 아들의 어머니가 그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자카리’ 역시 트레처 콜린스 신드롬을 안고 태어났죠. 더욱이 아이는 호흡을 돕는 튜브를 항상 착용해야 했어요. 기관이 잘 형성되어 있지 않았거든요. 어머니는 아들의 고통을 덜어달라고 ‘조노’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이것이 사연의 시작이죠, 계속 읽어보세요.

아이에겐 ‘조노’를 만나는 것이 아이돌 스타를 만나는 것만큼이나 의미가 있었어요!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에게, 병을 안고 있어도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죠. 그리고 ‘조노’는 그 살아있는 증거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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