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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는 벌써 12살이고 지금까지 ‘존’의 곁을 지켜왔어요. ‘존’의 도움이 없었다면 ‘브릭스’는 아주 오래 전에 운명을 달리했을 거에요, 그리고? 우리에게 이런 멋진 미소를 지어줄 수도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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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과 다르게, ‘브릭스’는 불평하지 않아요. 수의사를 만날 때도 미소를 잃지 않는답니다. ‘브릭스’는 그저 살아남은 것으로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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