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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버려진 강아지를 안았어요. 며칠 후 생긴 일에 두 눈을 믿을 수 없네요!

핏불과 암스테프 종은 여러 가지 감정을 불러 일으켜요 – 몇몇은 그들을 사랑하지만, 나머지는 겁에 질리거나 가장 나쁜 종이라는 저주를 퍼붓곤 하죠 (불행히도 절대 건들이고 싶지 않다는 사람도 많아요.) 이런 종의 유기견을 봐도 많은 사람들은 도우려 하지 않죠... 하지만 뉴욕의 ‘존’에겐 예외였어요! 가엾은 강아지를 집으로 데리 온 그는 며칠 후 아주 놀랐어요. 물론 좋은 방향으로요 :)

Brinks,‘존’이 지어준 이름의 개 ‘브릭스’는 ... 미소를 지어요! 첫 미소를 짓는데 며칠이 걸리긴 했지만요. 유기견이었던 ‘브릭스’는 자신의 행운을 믿을 수 없었나봐요. 보통은 다른 사람에게 맞거나 걷어차이거나, 굶주리거나 혹은 다시 버려지니까요. ‘브릭스’는 그런 그것들을 예상했지만, 결국엔 새 주인에게 멋진 미소를 지어주기 시작했어요, 이 사진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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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녀석은 벌써 많은 팬을 만들었답니다! ‘존’은 이 아름다운 미소를 혼자만 볼 수 없다고 생각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어요. ‘브릭스’는 이미 2만 천 명의 팬이 생겼고, 소위 말하는 ‘위험한 견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냈다는 의견들이 전해지고 있죠.

‘존’은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개를 찾아내서 아주 기쁘다네요. ‘브릭스’는 아무 이유로나 웃어요 – 집에 돌아오거나, 산책 가거나, 햇빛을 즐기거나 ... 잠을 잘 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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