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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닥스훈트에게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 이런 일은 상상도 못했을 거에요!

가끔 오래 기억에 남는 사연들이 있어요. 가슴 아픈 사연들은 어떻게 사람들로 하여금 동물은 물건이 아니라는 인식을 새겨줄 것인가 하는 질문을 남기네요. 악마에게 길러진 듯한 이 개의 이야기가 그래요.

오늘은 ‘마리아’란 이름의 닥스훈트를 소개할게요. 그녀의 생에는 항상 학대와 냉대뿐이었어요. 많은 달, 다리는 마비 된 채 방치되었고요. 그럼에도 주인들은 교배를 강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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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와 다리의 문제는 닥스훈트 종에는 그 특유의 생김새 때문에 많이 생겨요. 우리는 개가 걸을 수 없을 지경에까지 이르렀을 때, 그 주인에게 ‘마리아’가 어느 정도의 의미가 있는가 상상하는 수 밖에 없죠. 개를 데리고 병원에 왔을 때,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고 하니, 주인들은 돈을 내는 대신 개를 버리고 가버렸어요.

다행이 세상엔 돌로 된 심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 존재하는 게 아니죠. 이 집 없고, 마비되어 임신까지 한 개는 텍사스 주의 동물 보호단체 Friends of Emma의 봉사자로부터 구원을 받았어요.

처음 개를 데리고 병원에 갔을 때, ‘마리아’는 빈혈과 감염을 앓고 있었고, 트라우마가 심해 겁먹어 있었어요.

이 이야기는 그래도 놀라운 해피 엔딩을 만나는군요. 다행이 새끼들은 모두 입양되었고, 몇 달간의 치료 끝에 이 어미 개도 사람을 다시 믿게 되었어요. 더 놀라운 것은 ‘마리아’가 다시 걸을 수 있다는 거에요! 직접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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