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직전 개들을 본 인터넷... 이 사진들이 어떤 기적을 만들어 내는지 보세요!
보호소에 개를 보낸 분들은 꼭 이 사진을 봐야 해요! 지난 달 동물 보호 단체, AngelsAmongUs의 직원이 이 둘, ‘칼라’와 ‘케이라’를 사진에 담았어요. 안락사 직전, 새 집을 찾아주기 위해서...
겁에 질려 희망을 잃은 이 눈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요? ‘칼라’와 ‘케이라’는 보호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보여줘요 – 오늘이 생에 마지막 날일까 봐 무서워요. 다행이, 이 개들은 살아남았어요!
‘칼라’와 ‘케이라’의 운명은 두 친구를 감동시켰어요. 한 집에 사는 두 여성이 그들을 입양해, 개들이 헤어지지 않아도 되었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좋은 소식 :)
이 예쁜 아이들이 곧 안락사에 처한다는 게 믿기세요? 다행이 인터넷은 또 한 번 좋은 일에 공헌할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