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행자들은 차나, 가족, 친구들 집에서 묶곤 하죠. ‘로버트’씨는 ‘벨라’와 여행을 하며 많은 사진을 남겼고, 그것들을 페이스 북에 공개하자 낯선 이들이 매일같이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왔어요 :)
‘로버트’씨는 ‘벨라’와의 여행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해요... 최근 몇 년 두 형제를 잃은 남성은 여행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하네요. ‘로버트’씨는 말합니다, 인생이 끝나가는 것을 볼 때,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깨닫고 인식을 바꾸게 된다고요. 개와 함께 했던 이 미친 여행은 정확히 삶의 이 지점에서 해야 했던 일이었다고.
행운을 빌어주세요! 지금은 플로리다에 있고, 다음 목적지는 옐로우스톤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