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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아름다워요, 하지만 퍼포먼스는 더 굉장하네요!

‘레오나드 코헨’의 ‘할렐루야’는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노래에요. 아주 많은 음악가들이 리메이크 해 부른 곡이기도 하고요 (그 중 ‘제프 버클리’를 빼 놓을 수 없죠). 하지만, 지금 들으실 노래는 아주 특별하답니다. 합창, 천오백 명의 사람들이 캐나다 토론토의 HearnGenerating Station에서 열린 ‘Luminato’ 페스티벌에 모였어요. 가수 ‘Rufus Wainwright’가 천오백 명의 사람들과 이 아름다운 노래의 오리지날 버전을 부르네요. 여러분의 취향에 맞았으면 좋겠군요. (01:00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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