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배에 굉장한 비밀을 숨기고 있어요! 첫 아이들을 보았을 땐 할 말을 잃었어요!
3살짜리 스태포드셔 종의 암컷 개 ‘디바’는 ‘조이’와 한 눈에 반했어요. 이웃의 셰퍼드에게 큐피트의 화살을 맞은 거죠. 두 달 후엔 어미 개가 될 거라는 게 확연히 보였죠.
하지만 아무도 ‘디바’의 임신과 그 새끼들이 이렇게 특별한 줄은 몰랐어요. ‘디바’의 배는 날마다 불어났고, 겨우 59일 후 (보통은 63-65일이 걸린답니다) 13마리나 되는 강아지를 낳았어요! 이번이 첫 출산이어서 ‘디바’는 긴장해 있었어요. 그래도 어느 새 빨리 진정하고 출산을 마쳤답니다. 모든 새끼가 건강히 살아서 나왔어요! ‘디바’의 주인은 그 모든 과정을 비디오에 담았고요.
그 기적을 직접 보세요!
굉장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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