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로 ‘이것’이 날아다니는 통에 관객들은 고개를 숙이고 숨고 말았어요! 이 14살 소녀가 어떻게 심판들을 놀래켰는지 보세요!

14살 때 어땠는지 기억하시나요? 그 때 꿈은 무엇이었나요? 그 당시엔 뭘 하고 놀았나요? 놀이동산에 갔나요? 수영하는 돌고래를 봤나요?

오늘은 어린 소녀 하나를 소개할까 해요. 열정과 기대가 남다를 소녀죠. ‘소피 도스’란 이름의 이 소녀는 여느 14살짜리와는 좀 달라요. 물론 그녀의 하루는 평범하지만요. 일어나 학교에 가고, 숙제를 하고요. 하지만 그녀의 특기엔 좀 특별한 구석이 있죠. 처음 그녀의 무대를 보았을 땐 우승할 거라고 장담했어요. 다행이, 소녀의 부모님은 아이의 열정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했답니다. 오늘은 아주 강도 높은 훌련의 성과를 보여주게 되었네요. 무대 위로 올라와 무엇을 하려는 지 보고, 청중과 심판석은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하지만 쇼를 시작했을 땐, 그녀가 스스로 무엇을 하는 지 안다는 걸 다들 깨달았죠.

2분 안에 이 놀라운 일들을 모두 해냈어요! 직접 보세요!

이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페이스 북에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