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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된 아이에게 친부모가 이런 짓을!

아이가 탄생하는 순간, 부모의 눈엔 온 세상이 바뀌어 보이겠죠, 하지만 이런 책임을 감당할 수 없는 부모들도 있는 것 같네요. 그 중 몇몇은 입양을 보내기도 하지만, 미국의 이 부부, ‘저스틴’과 ‘브리트리’는 절대절대 아이를 가지면 안되겠어요!

텍사스 주의 이 21살 부부는 아이를 원치 않았지만, 아이를 낳았으면 책임을 지든 입양을 보내든 했어야 해요! 아들 ‘릴리’는 심하게 학대를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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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를 당하고, 굶기고, 토한 걸 치우지도 않은 침대에서 자게 내버려 두고... 아기는 겨우 8개월 됐지만, 이 가혹한 지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어요. 다행이 그들의 집에서 있던 파티 도중 손님이 가녀린 울음 소리를 들었거든요. 손님들을 학대 당하는 아이의 상태를 봐 버렸어요! 아이는 바로 병원으로 보내졌고요.
부부는 징역 60년을 선고 받았어요... 법정은 일말의 동정심도 보이지 않았어요. 부부는 아이가 쓸모 없다는 말을 하기도 했죠. 지금 아이는 병원에서 회복 중이고, 곧 입양 예정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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