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데리고 동물 보호소로 갔어요... 개에게 누구를 입양하고 싶은지 물었죠! 어떻게 되었는지 상상도 못하실 걸요! 꼭 보세요!
어느 부부가 다른 반려 동물을 입양하기로 했답니다. 키우고 있던 어린 암컷 개와 동물 보호소로 향했어요. 누구랑 같이 지낼지 직접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이 강아지는 그 선택권을 100% 활용했죠. 누구를 데려오고 싶었는지 보세요!
누구냐고요? 이 개의 눈에 들어온 가장 귀여운 고양이었어요! 개 ‘레이븐’과 고양이 ‘우드하우스’는 서로 첫눈에 반했답니다 :)
아무도 때어놓을 수 없는 듀엣이네요! ‘레이븐’과 ‘우드하우스’가 뭘 하는 걸 가장 좋아하는 지 아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