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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입에서 말이 나오기는 하는 걸까 걱정했던 심판들, 하지만 노래를 시작하자? 동화의 한 장면이!

시카고에서 온 13살 수수하고 겸손한 소녀 ‘로라 브레튼’. ‘America Got Talent’에 출현했을 땐, 아무도, 정말 아무도 ‘로라’의 재능을 예상하지 못했어요. ‘로라’의 차례가 되기 전, 판정단은 많은 참가자들을 비판했고, 그 점이 ‘로라’를 매우 긴장하게 했어요. ‘로라’의 노래는 겨우 2분 남짓, 하지만 놀라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로라’의 무대가 끝나자 판정단은 칭찬을 아낄 수 없었어요. 게다가 ‘Mel B’는 그녀가 „골든 버튼”을 수여하기로 했어요. 골든 버튼을 얻은 참가자는 자동적으로 준결승까지 올라가게 되죠. ‘로라’의 재능은 이 같은 영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단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죠. ‘로라’에게 행운을 빌며, 다른 무대에서 다시 만나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PS. 2:45부터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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