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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난 아들을 베이비 시터에게 맡겼어요. 다음 날 돌아와 보니, 가슴을 찢어지게 하네요.

베이비 시터를 고용하시는 모든 분들은 따뜻하고, 유능하며, 성심을 다해 아이를 보살 필 사람을 기대하죠. 하지만 항상 그런 분을 만나지는 못해요, 오레건 주의 어느 가족은 가슴 아픈 일을 겪고 말았답니다.

‘조슈아 말버리’와 ‘앨리샤 퀴니’는 중요한 저녁 식사가 있었고, 아이들을 이 가족이 믿을만한 사람에게 맡겼어요. 하지만 외모는 가끔 우리를 기만하곤 하죠...

아이의 누나가 자러 들어가자, 한 살 배기 ‘제이콥’은 베이비 시터와 혼자 남았어요. 아이의 부모님이 다음 날 아침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이는 울고 있었고 베이비 시터는 소파에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고, 아이의 부모님은 두 눈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아이의 얼굴은 여기 저기 상처투성이였고, 아이의 눈은 파랗게 멍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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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제이콥’을 데리고 바로 병원으로 향했고,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일어난 거죠! 경찰관은 베이비 시터가 아이를 몇 번 때렸다는 자백을 받아냈지만... 그녀를 처벌할 수는 없었어요! 오레건 주의 이상한 법 때문이었죠. 법에는, 피해자의 진술서를 받아야 한다고 쓰여있었지만, 한 살짜리 아기한테 그런 것을 요구하는 건 무리잖아요! 화가 난 아이의 아빠는 아이의 사진을 찍어 전 오레건 주의 주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페이스 북에 올렸어요. 이 밑에는 그가 페이스 북에 쓴 글입니다.

"두 달 전, 제 한 살 배기 아들은 베이비 시터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아이를 진찰한 의사도 ‘제이콥’의 얼굴에 손바닥 자국이 훤히 보인다고 말했죠). 베이비 시터는 제 아이를 때렸다는 것을 시인했지만, 아직까지 체포 되지 않았습니다... 제 한 살짜리 아들의 진술서가 없어서 고소가 철회되었거든요. 그럼 죽은 시체에게도 누가 자신을 죽였는지 진술서를 받아야겠군요. 아기가 말을 하지 못한다고 피해자가 되지 않는다니요?!"

벌써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법을 바꿔달라는 이 청원서에 서명을 했습니다. 모두 그 베이비 시터가 합당한 벌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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