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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았을 때, 마지막 남은 소원을 이루고 싶었어요. 이 사진은 이미 전 세계가 다 알아요!

1970년 텍사스 주의 ‘로베르트 곤잘레스’씨는 베트남 전에서 큰 부상을 입었어요. 그 해부터 그의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졌고, 전쟁의 트라우마까지 짊어지게 되었답니다. 그가 삶에서 즐거움을 찾도록 도운 것은 가족과, 아끼는 말이었어요. ‘로베르트’씨는 40년 간 말 조련사로 일했고, 휠체어 생활을 하는 것도 그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죠. 불행히도, 얼마 전 그는 신장과 폐의 심각한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의사들은 그에게... 시한부를 선고했고요. 죽기 전 그는, 마지막 남은 소원 하나를 이루고 싶었어요, 모두를 놀라게 할 작정이었죠.

‘로베르트’씨는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말들이 있는 자신의 마구간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특히 사진에 나온 ‘링고’라는 말이 그리웠죠. 그는 ‘링고’에게 설탕을 주곤 했고, 마지막으로 ‘링고’에게 달콤한 선물을 선사하고 싶었대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이 말은 알고 있지 않았을까요, 자신의 친구를 보는 마지막 순간이란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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