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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검사 중 이상한 걸 발견했어요... 2년 후 생긴 일은 기적 같네요!

‘한나 피터슨’ 양은 어린 나이에 임신을 했지만, 한 순간도 주저하지 않았어요.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는 서로의 감정을 확신했고, 이 아이를 낳을 생각이었거든요. ‘설리’는 아이의 출생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렸대요. 하지만 그들은 준비되지 못했죠, 그들의 운명이 준비해 놓은 것 만큼은 말이에요...

임신 13주 차, 의사는 아주 이상한 점을 발견했어요. ‘한나’ 양의 아기가 그 시기에 비해 너무 작았던 거에요. 희귀병인 ‘골격 이형성 증’이었어요. 온 세상을 통틀어 100명의 아기들뿐이 이 병을 앓았고, 그나마도 기록된 건수는 겨우 10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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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1.5 킬로그램 밖에 안될 아이가 겨우 몇 주 밖에 살 수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한나’ 양은 3 킬로그램의 사내 아이를 낳았어요!

아기 ‘주드 피터슨’은 수퍼 히어로에요! 이 아기는 아주 살고 싶어했어요. 3개월 후, 의사들은 아기를 데리고 집에 가도 좋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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