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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통에서 고양이들을 찾아냈어요. 좀더 자세히 봤더니, 놀랄만한 것을 보여주네요!

좋은 면이 하나도 없는 사람을 찾아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이 세 마리의 고양이들을 버린 것만 봐도 그래요. 보호소에 보내도 됐을 텐데 말이죠 – 전 주인은 아마도 어쨌건 이 고양이들이 얼마 안가 죽을 거라고 생각했나 봐요. 이 두 사람의 도움이 없었다면 응당 그랬을 거에요.

아마도 전 주인은 이 세 고양이들을 맡을 수 없었을 거에요... 모두 심각한 장애가 있거든요, 걷질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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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들은 할머니와 손녀 딸이 구해냈답니다. 이 둘에겐 분명했어요 – 구해내야 해! ‘로라’와 그녀의 할머니는 고양이들을 집으로 데려와 우유를 먹였습니다. 손녀는 이 애들이 살아남을 기회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그렇게 됐어요!

안타깝게도, 한 마리는 밤에 저 세상으로 갔습니다. 할머니와 손녀가 이름 붙인 ‘슈’와 ‘프리첼’은 살기 위해 용감하게 버텼어요. 하지만 결국 ‘슈’는 살아남지 못했죠. ‘프리첼’ 혼자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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