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로 개를 데려오는 여성. 잠시 후, 상황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됐어요!
„RémiGaillard”가 누군지 아세요? 자신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것으로 유명해진 프랑스의 코미디언입니다.
‘Rémi’는 종종 어려운 테마를 우스운 방법으로 표현하고, 자국과 다른 국가의 사람들에 대한 농담을 하곤 하죠. 이상하지만, 이번엔 전혀 다른 테마를 다뤘어요. 동물 권리에 대해서 말이죠.
동물 보호소의 접수원으로 보이는 „Rémi”는 완전히 상황을 바꾸어버렸어요 – 우리 안에는 사람이 들어가게 되어있죠. 그는 이 영상 끝에 동물은 ‘물건’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대요...
기억하세요, 동물은 ‘무언가’가 아니라 ‘누군가’입니다.
공유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