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끓는 물을 끼얹었어요. 구조원이 개를 발견해 냈을 땐, 이렇게 돼버렸어요!
„Wilson MartinsCountinho”는 개를 구해내는 것에 익숙해 있습니다. 아주 어려운 일이지만, ‘Rio de Janeiro’ 길에선 이런 상태가 끊이질 않죠!
항상, 언제나 그에게 시간이 허락되면, ‘Wilson’은 길에 버려진 개가 없는지 순찰하곤 합니다. 이번엔 사진에 있는 이 개를 구했어요.
누군가 이 개에게 아주 나쁜 짓을 했어요! 끓는 물을 부었어요... 누군가 피부에 난 이 개의 상처를 낫게 해주겠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그저 고통을 더 할 뿐이었어요.
„Wilson”은 이 개를 데리고 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는 보호소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