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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모습을 카메라의 담은 여인, 그 모습은 정말 끔찍하네요.

이 슬픈 이야기는 마케도니아, 오리드 호수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불가리아에서 온 여행자들은 백조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 했어요. 그리고 어느 여성은 호수에 있던 백조의 날개를 잡아채자는 멍청한 생각이 떠올랐죠. 사진에는 동물을 고문하며 즐거워하는 여성이 담겨 있네요.

여성이 자리를 뜨자 백조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어요. 아마 그 스트레스에 못 이겨 살아남지 못했겠죠.

불가리아의 여행자들이 오리드 호수에서 백조를 찍으려고 해요. 어느 여성은 물에서 백조 날개를 낚아채 물 밖으로 끌어 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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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Mail은 새가 살아남지 못했다고 전합니다.

여러분, 상식을 가집시다! 이러한 사진을 찍겠다고 동물 학대에 가담할 사람이 또 있을까요? 이 잔인한 행동, 반대하신다면 공유하세요!

[Za Daily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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