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사진을 찍은 아빠,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상에나!
‘알랜 로렌스’는 프로그래머, 사진 작가이자, 다섯 아이들의 아빠에요. 그의 막내 아들은 특별하죠 – 다운 신드롬이 있거든요. 부부는 이 점을 아들을 낳은 후 얼마 되지 않아 알아 차렸어요. ‘알랜’은 사진을 찍는데 열정이 있고, 그가 가장 좋아하는 소재는 자신의 아이들이죠. 그는 그의 막내를 평범하지 않은 방식으로 돋보이게 하려고 결심했어요. 독특한 아이디어의 결과를 보세요!
‘알랜’은 그의 아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보여줄 훌륭한 방법을 시도했어요. 네, 이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는 좀 달라요. 하지만 다운신드롬 때문은 아니죠. 다른 점은 이 아이가 날 수 있다는 거에요! ‘알랜’은 세상에 대고 이 아이가 자신들의 장애가 아니라 즐거움이라고 말하고 싶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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