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달 동안 하루에 사과 3개만 먹었던 소녀.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보세요.
‘Victoire Maçon Dauxerre’양은 정치 학자를 꿈꾸던 프랑스의 젊은 여성이에요, 하지만 쇼핑은 그녀의 인생을 180도로 바꿔 놓았죠. 좋지만은 않은 방향으로요...
‘Victoire’는 18살 때 모델 에이전시에 캐스팅 되었어요. 쇼핑하러 갔다가 찾아온 이 기회가 모든 것을 바꿔놓았죠.
‘Victoire’는 에이전시 ‘Elite’에서 일하기 시작했어요. 발랄하고 꿈 많은 소녀는 아주 빠르게 ‘모델링’의 희생양이 되었죠.
그녀는 아무도 무리하게 살을 빼는 것에 대해선 대놓고 말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들은 소녀에게 9월에 열린 패션쇼에 서야 하니 32-34 사이즈가 맞아야 한다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