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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만큼만은 섬세한 핑크색으로 도배되지 못했는데요, 남편의 항의가 뒤따랐기 때문이라네요.
어떻게 이 핑크로 가득한 집을 견뎌 왔는지 감탄스럽군요!
주인 할머니께서는 세련되게 장미에 금색의 장식품을 조합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