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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애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어요, 양말을 벗겨보았을 때 보이던 것은 믿을 수가 없었죠!

아이가 있는 분이라면 얼마든지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몰리”는 갓 2개월 되었고, 이 아이의 부모님은 딸 아이가 울며 진정하는 못하는 데에 위험한 일이 생겼다고 의심하지 못했죠.

어느 오후, „스코트 워커” 씨는 아내와 딸과 함께 어느 때와 다름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간난 아기 „몰리”는 갑자기 불안해하기 시작했고, 아주 심하게 울어 이 아이의 부모들은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살펴보기로 했죠.

다행히도, 양말을 벗겨내 문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머리카락 한 올이 아이의 발가락을 옭아 메 피가 못 통하게 하고 있었던 것이죠. 자세한 이야기는 그들의 페이스 북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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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몰리”에게 일어난 일은 우리에게 매우 충격이었어요. 저에겐 완전히 새로운 일이었지만, 보시다시피 흔치 않은 일은 아닌 것 같아 다른 부모님들이 아시도록 이곳에 쓰게 되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직후, „몰리”는 과민해지고 울먹거렸어요, 이상한 일은 아니었죠. 울음 때문에 더울 것 같아 „제시”는 딸 애가 좀 시원하도록 양말을 벗겼어요. 그 때 딸 애의 발가락을 보았고요. 머리카락이 아이 발가락을 옭아 메 피부에 파고 들고 혈액순환은 안되게 하고 있었어요.

다행히 애 엄마가 돋보기와 가위를 사용해 조심스럽게 머리카락을 끊어냈습니다. 이 사진은 머리카락 제거 45분 후 찍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살은 베어나갈 정도가 되었어요. 하지만 이걸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더 큰 일이 생겼을지도 모르죠. 의사는 나중에도 아이가 울면 양말을 항상 살펴보라고 했어요, 다른 부모님들한테도 이 사고의 경과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어린 아이한테는 이런 시시한 머리카락도 양말에 들어가 해를 입힐 수 있다는 걸 모든 사람이 알지는 못합니다. 다른 부모님들이 이 점을 알도록 이 포스트를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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