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이 개를 쓰다듬었을 때, 악몽의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이런 건 여태껏 본 적이 없어요!
„Monican Mitreanu”는 루마니아에서 학대 받거나 유기된 개들을 구하는 분들 중 하나 입니다. 이 분은 보호소 등에서 독특한 트라우마를 가진 동물들을 돕는 데 전문가 입지만, 영상 속의 개를 만나려는 준비는 되지 않았는데요 ...
2015년 11월 11일, Monica는 이미 두 번이나 학대당해 버려진 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저 평범한 쓰다듬음일 뿐인데, 반응이 참 무섭네요. 하지만 속단하긴 이릅니다! 보세요, 3일만에 그녀는 개를 길들일 수 있었습니다. 이젠 애정표현에 겁 먹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