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손녀딸을 본 할머니의 반응!
크리스마스는 마법 같은 시간이에요, 이 영상의 주인공들에겐 아주 특별했죠 :) ‘에바’는 사랑스럽고 작은 ‘릴리’의 할머니가 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녀의 아들 ‘도니’와 그의 아내 ‘미린다’는 미국 공군으로, 하와이에 거주하며 프랭클린에 사는 가족들에게 입양 사실을 숨기고 있었죠. 부부는 입양 절차가 끝나기 전엔 비밀을 밝히고 싶지 않았어요… 다행이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릴리’는 크리스마스 전에 할머니를 만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