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무를 세심하게 관찰해 보세요. 엄청난 일이 일어나네요!
아르메니아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르메니아는 그루자아, 터키 사이 국경을 맞대고 있는 코카서스의 한 나라입니다. 수도는 예레반, 아르메니아 어를 씁니다. 이 외에 대해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하지만 아르메니아는 학문적으로 엄청난 호기심을 부르네요! 이유는 모르지만, 새들은 비디오에 보이는 나무를 무척이나 좋아하나 봅니다. 나무에 날아드는 새들을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좀 무섭게도 보이네요. 1963년에 출시된 ‘히콕’의 영화 ‘새’를 보신 분이라면,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